2023년 시공능력평가 건설사 도급순위를 알아보고, 업종별, 지역별, 순위 변동 등의 특징을 분석해 보았습니다. 또한, 건설업계의 전망과 도전과제에 대해서도 살펴보겠습니다.
2023년 시공능력평가 건설사 도급순위란?
시공능력평가란 국토교통부가 매년 건설업체의 시공실적, 재무상태, 기술력, 안전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시공능력평가액을 산정하는 제도입니다. 시공능력평가액은 국내 건설공사 수주 시 제출하는 시공능력증명서의 주요 내용이며, 건설업체의 경쟁력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시공능력평가액 순위는 건설업체의 도급순위로도 불리며, 건설업계의 명예와 영향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2023년 시공능력평가 건설사 도급순위 TOP 10
2023년 시공능력평가 건설사 도급순위 TOP 10은 다음과 같습니다.
| 순위 | 회사명 | 시공능력평가액 | 전년도 순위 | 변동 |
| 1 | 삼성물산 | 20조 7,296억 | 1 | - |
| 2 | 현대건설 | 14조 9,791억 | 2 | - |
| 3 | 대우건설 | 9조 7,683억 | 6 | ▲ 3 |
| 4 | 현대엔지니어링 | 9조 7,360억 | 7 | ▲ 3 |
| 5 | 지에스건설 | 9조 5,901억 | 5 | - |
| 6 | 디엘이앤씨 | 9조 5,496억 | 3 | ▼ 3 |
| 7 | 포스코이앤씨 | 8조 9,924억 | 4 | ▼ 3 |
| 8 | 롯데건설 | 6조 935억 | 8 | - |
| 9 | 에스케이에코플랜트 | 5조 9,606억 | 9 | - |
| 10 | 호반건설 | 4조 3,965억 | 11 | ▲ 1 |
전년도와 동일하게 삼성물산이 1위를 굳건하게 지켰으며, 현대건설이 2위를 유지했습니다. 대우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이 각각 3위와 4위로 상승했으며, 디엘이앤씨와 포스코이앤씨가 각각 6위와 7위로 하락했습니다. 지에스건설, 롯데건설, 에스케이에코플랜트는 순위 변동이 없었으며, 호반건설이 10위로 진입했습니다.
업종별 시공능력평가 건설사 도급순위
업종별로는 토목, 건축, 토목건축, 전기, 기계, 조경, 토질, 콘크리트, 철근, 철골, 도장, 타일, 방수, 조적, 석공, 목공, 유리, 환경, 해외, 산업 등의 분야가 있습니다.
업종별로 보면, 토목 분야에서는 삼성물산이 1위, 현대건설이 2위, 대우건설이 3위를 차지했습니다. 건축 분야에서는 삼성물산이 1위, 롯데건설이 2위, 현대건설이 3위를 차지했습니다. 토목건축 분야에서는 삼성물산이 1위, 현대건설이 2위, 대우건설이 3위를 차지했습니다. 전기 분야에서는 현대엔지니어링이 1위, 에스케이에코플랜트가 2위, 삼성엔지니어링이 3위를 차지했습니다. 기계 분야에서는 현대엔지니어링이 1위, 에스케이에코플랜트가 2위, 삼성엔지니어링이 3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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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시공능력평가 건설사 도급순위
지역별로는 서울, 경기, 인천, 부산, 대구, 대전, 광주, 울산, 세종,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등의 지역이 있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에서는 삼성물산이 1위, 현대건설이 2위, 대우건설이 3위를 차지했습니다. 경기에서는 디엘이앤씨가 1위, 지에스건설이 2위, 대방건설이 3위를 차지했습니다. 인천에서는 현대엔지니어링이 1위, 디엘건설이 2위, 한양이 3위를 차지했습니다. 부산에서는 포스코이앤씨가 1위, 에이치제이중공업이 2위, 극동건설이 3위를 차지했습니다. 대구에서는 화성산업이 1위, 서한이 2위, 태왕이앤씨가 3위를 차지했습니다.
일반건설업체 2023년 시공순위(도급순위) 100위 :: 대한건설협회, 건설교통부 자료 - 건설취업 1위
이 순위는 2023년 8월 1일 부터 2024년 7월 말까지 국내건설공사 수주에 적용됩니다. 순위 회 사 명 토건 시평액 전년도 순위 지역 1 삼성물산(주) 20조 7,296억 1 서울 2 현대건설(주) 14조 9,791억 2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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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시공능력평가 건설사 도급순위의 특징과 의미
2023년 시공능력평가 건설사 도급순위는 국토교통부가 매년 공시하는 건설업체의 시공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입니다. 시공능력평가액은 건설업체의 경쟁력과 신뢰도를 나타내는 지표로, 공사 수주, 신용 평가, 보증 심사 등에 활용됩니다.
2023년 시공능력평가 건설사 도급순위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전년도와 동일하게 삼성물산이 1위, 현대건설이 2위를 차지했습니다. 삼성물산은 시공능력평가액이 20조 7,296억 원으로 2위 현대건설과 약 5조 4,000억 원의 격차를 벌렸습니다.
대우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이 각각 3위와 4위로 상승했습니다. 대우건설은 토목 분야에서 3위, 건축 분야에서 4위, 토목건축 분야에서 3위를 기록했습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전기 분야에서 1위, 기계 분야에서 1위를 기록했습니다.
디엘이앤씨와 포스코이앤씨가 각각 6위와 7위로 하락했습니다. 디엘이앤씨는 토목 분야에서 6위, 건축 분야에서 5위, 토목건축 분야에서 6위를 기록했습니다. 포스코이앤씨는 토목 분야에서 7위, 건축 분야에서 6위, 토목건축 분야에서 7위를 기록했습니다.
호반건설이 10위로 진입했습니다. 호반건설은 토목 분야에서 10위, 건축 분야에서 9위, 토목건축 분야에서 10위를 기록했습니다.
HDC현대산업개발이 11위로 떨어졌습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토목 분야에서 11위, 건축 분야에서 10위, 토목건축 분야에서 11위를 기록했습니다.
2023년 시공능력평가 건설사 도급순위의 의미는 다음과 같습니다.
시공능력평가 건설사 도급순위는 건설업계의 명예와 영향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상위권에 진입한 건설업체는 공사 발주자로부터 높은 신뢰를 얻을 수 있으며, 다양한 공사를 수주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납니다.
시공능력평가 건설사 도급순위는 건설업계의 동향과 전망을 파악하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업종별, 지역별, 순위 변동 등의 정보를 통해 건설업체의 성장성, 위기대응력, 혁신성 등을 분석할 수 있습니다.
시공능력평가 건설사 도급순위는 건설업계의 도전과제를 인식하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시공능력평가액은 건설업체의 시공실적, 재무상태, 기술력, 안전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하는 지표이므로, 이를 향상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또한, 건설업계의 환경, 사회, 거버넌스 등의 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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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이번 글에서는 2023년 시공능력평가 건설사 도급순위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시공능력평가 건설사 도급순위는 건설업체의 시공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로, 건설업계의 명예와 영향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업종별, 지역별, 순위 변동 등의 정보를 통해 건설업체의 성장성, 위기대응력, 혁신성 등을 파악할 수 있으며, 건설업계의 동향과 전망을 분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시공능력평가 건설사 도급순위는 건설업계의 도전과제를 인식하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시공능력평가액은 건설업체의 시공실적, 재무상태, 기술력, 안전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하는 지표이므로, 이를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또한, 건설업계의 환경, 사회, 거버넌스 등의 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